그렇다면 <복>은 ‘어디에서 누구’ 때문에 오고,
< 화>는 ‘어디에서 누구’ 때문에 올까요?
흔히 사람들은
<복>은 ‘상대’가 줘야 받거나
‘운’이 좋으면 받는 것으로 생각합니다.
< 화> 역시 ‘상대’가 주면 받는 것으로 생각합니다.
< 상대>로 인해 오는 것도 있지만, 그것은 생각보다 횟수가 적습니다.
인생은 결국 ‘타인’이 아닌 ‘자기’가 살아가지요?
< 자기>가 ‘자기 인생’을 살아가니,
매일 <자기>로 인해 오는 ‘크고 작은 복과 화’가 더 많습니다.
< 복>도 <화>도 ‘자기’에게 있습니다.
결국 <복>도 <화>도 ‘자기 생각과 행위’로 만드는 것입니다.
< 자기 생각과 행위>는
‘복을 받을 자료’이며 ‘화를 받을 자료’입니다.
< 화>는 ‘자기 생각과 행위’로 인해 닥치기도 하고,
때로는 ‘자기’는 원치 않는데
‘상대의 실수와 무력과 불법’으로 인해 오기도 합니다.
그러나 <복>은 ‘자기’가 스스로 잘 생각하고 잘 행함으로 오고,
그로 인해 ‘상대’까지도 복을 받게 하기도 합니다.
- <복>에는 ‘육의 복’과 ‘영원한 복’이 있습니다.
< 육의 복>도 ‘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’가 주시기도 하고,
‘자기 행위’에 따라 받기도 합니다.
< 영원한 복>도 ‘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’가 좌우하시고,
‘자기 행위’에 따라 좌우됩니다.
- <자기>가 ‘복덩어리’이며, <자기>가 ‘화덩어리’입니다.
- 2016.02.07(일) 주일말씀 중
정명석목사님 설교